ここでは、「米軍の戦略と大阪空襲」というテ－マで、米軍はなぜ人口の密集した大阪を何度も繰り返し空襲したのか、米軍の戦略の特徴について展示しています。
正面に展示しているのは、焼夷弾のレプリカです。地面に突き刺さった細い筒のようなものがM69焼夷弾で、木造家屋の多い日本を攻撃するために開発されたものです。
右側にある大きな二つの爆弾は1トン爆弾で、大阪砲兵工廠などの大規模な軍需工場や強固な施設の破壊をねらって投下されました。
また、このコ-ナ-では、広島、長崎への原爆投下を成功させるための訓練として、模擬原爆が日本の各都市に投下され、大阪にも落とされたことを紹介していますので、あわせてご覧ください。

This exhibit, titled “U.S. War Strategy and the Osaka Air Raids,”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the U.S. war strategy and why the U.S. forces repeatedly undertook air raids over densely populated Osaka.
Exhibited at the front is a replica of an incendiary bomb. The thin tube-like object stuck into the ground is an M69 incendiary bomb developed to attack Japan, a country with an abundance of wooden housing.
The two large bombs on the right are one-ton bombs that were dropped to destroy large-scale munitions factories such as the Osaka Artillery Arsenal and other fortified facilities.
This corner also introduces a pumpkin bomb which was dropped on Osaka and other Japanese cities as a drill for the successful dropping of atomic bombs on Hiroshima and Nagasaki.

这里是“美军战略和大阪空袭”这一主题，美军为什么对人口密集的大阪进行多次反复空袭？展示的是美军的战略特点。
正面展示的是燃烧弹复制品。扎入地面像细筒子一样的东西是M69燃烧弹，是为了攻击多为木制房屋的日本而开发的。
右侧的两个大炸弹，是重达1吨的炸弹，是以破坏大阪炮兵工厂等大型军需工厂和坚固设施为目标而被投下的。
另外，为了成功向广岛、长崎投下原子弹进行训练而将模拟原子弹投向日本的各个城市，这个展厅也介绍了向大阪投下的情况，请一并观看一下吧。

여기에서는 '미군의 전략과 오사카 공습'이라는 테마로, 미군이 왜 인구가 밀집된 오사카를 몇 번이나 반복해 공습을 했는지 미군의 전략적 특징에 대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정면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소이탄의 복제품입니다. 지면에 박혀있는 가는 통 같은 것이 M69 소이탄으로, 목조가옥이 많은 일본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것입니다.
우측에 있는 2개의 큰 폭탄은 1톤 폭탄으로, 오사카 포병 공장 등의 대규모 군수공장과 견고한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투하되었습니다.
또, 이 코너에서는 히로시마(広島), 나가사키(長崎)에 원폭 투하를 성공시키기 위한 훈련으로서 자행되었던 모의 원폭이, 일본 각 도시에 투하되면서 오사카에도 떨어진 정황을 소개하고 있으니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